어릴 때, 양지바른 무덤가 옆에서 항상 볼 수 있었던 꽃, 할미꽃.
이제보니 꽃말도 슬픈 약속이네.
또 하나의 기억은
화장실의 구더기 제거에 할미꽃 뿌리를 찢어서 넣으면 된다고 했었다.
* 할미꽃, 백두옹
꼬마줄날도래 (Cheumatopsyche brevilineata) 채집장소: 서울시 송파구 성내천 제4교 약간 오염된 하천에서 흔히 관찰되는 종이다. 크기는 약 10mm 정도. 그가 사는 집 흔적. 자극을 주는 등 위험에 처하면 몸을 동그랗게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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